틱톡은 5월 15일부터 5월 말까지 베트남에서 전면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5월 15일부터 부문간 감사단은 베트남에서 틱톡의 모든 활동에 대한 전면적으로 감사를 시작하여 이 검사는 5월 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VietNamnet 신문에 따르면 최근 정보 통신부는 베트남에서 틱톡의 6 위반 사항을 발표했다. 이러한 위반 사항에는 틱톡이 정치, 반당, 반국가에 관련된 위반 콘텐츠와 가짜 소식, 무의미하며 어린이에게 유해하고 위험한 콘텐츠를 통제하기 위한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것이 포함된다. 거부감과 커뮤니티와 청소년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불구하고 틱톡은 자동 배포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트렌드를 만들고 어그로 콘텐츠를 유포한다.

또한 틱톡은 전자 상거래 부문도 개설하여 플랫폼이 위조 상품, 춘약, 출처를 모르는 건강기능식품의 상업, 비즈니스, 거래 및 광고 활동을 방지하기 위한 효과적인 조치가 없다는 세 번째 위반으로 이어졌다.

'아이돌'로 불리는 콘텐츠 제작자들에 대해 정보통신부는 틱톡이 실효성 있는 관리 방법이 없다고 평가했다. 또한 틱톡은 저작권 침해 콘텐츠가 만연하게 나타나고 관리 방법이 없어 사용자가 타인의 사적이고 개인적인 이미지를 임의로 사용하여 가짜 뉴스를 퍼뜨리고 명예를 훼손하며 다른 사람을 불쾌하게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Lê Quang Tự Do (이하 “레광뜨저) 방송, 텔레비전 및 전자 정보국 국장 사진: Tiền Phong (이하 “띠엔풍”)

이러한 위반에 앞서 5월 5일 오전에 정보통신부의 5월 정기 기자회견에서 레광뜨저 방송, 텔레비전 및 전자 정보국 국장은 틱톡 베트남의 모든 활동을 검사하기 위해 관련 부처 및 기관에 공식 공문을 보내 간부 파견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띠엔풍 신문은 틱톡의 위반이 가짜 소식이 퍼지기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경제적 피해와 사회적 불안정을 초래하는 등 심각한 결과를 남겼다고 뜨저 국장의 말을 인용했다. 또한 틱톡은 청소년에게 안 좋은 풍조를 모방하고 따르도록 권장하여 청소년의 인식과 생활방식을 왜곡하며 국가의 문화적 가치를 훼손하고, 불법적인 사업 활동과 저작권 침해 콘텐츠가 만연하게 나타나기에 권장하며 유리한 조건을 마련한다고 발표했다.

뜨저 국장에 따르면 전면 검토와 함께 앞으로 틱톡과 같은 국경 간 플랫폼이 베트남 법을 준수하도록 요구하기 위해 법적, 경제적, 기술적, 외교적 및 통신 솔루션을 동시에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보기: https://www.doisongphapluat.com/tiktok-se-bi-kiem-tra-toan-dien-tai-viet-nam-tu-ngay-15-5-den-het-thang-5-a5744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