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한국 기술 이전 및 혁신 협력
신기술, 선진 첨단기술을 베트남으로 탐색, 구매, 판매 및 이전 활동은 한국의 두 기관과 베트남 기술응용개발국에 의해 전개된다. 지난 6월 22일 베트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본부에서 기술응용개발국(SATI)은 한국산업진흥원(KIAT)과 산업기술혁신 진흥을 위한, 한국산업기술평가원(KEIT)과 베트남-한국 간의 첨단 산업 기술에 대한 전략적 협력을 위한 협력계약을 체결했다. 조인식은 윤석열 한국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을 계기로 진행되었다. 이에 KIAT는 베트남 기업이 기술 이전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촉진하며 여러 우선 기술 분야에서 공동 연구 및 혁신 협력을 지원할 것이다. 본 진흥원은 글로벌 기술사업화 컨설팅 프로젝트인 GCC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기술 솔루션 컨설팅 및 지원 에 대한 ODA 프로젝트를 개발한다. 또한 Globalstars 및 Network Projects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 연구 및 혁신 네트워크 Eureka Network에 참여하는 데 지원하고 동행하며, Horizon Europe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데 동행할 것이다. Le Xuan Dinh (이하 "레쑤안딩") 과학기술부 차관(오른쪽에서 두 번째) SATI와 KIAT의 조인식 참관. 사진: 쑤언빈 KEIT와의 협력 내용에서 양측은 기술 연구와 개발, 프로그램 및 프로젝트 공동 확정 및 제안, 공동 연구 프로그램 관리, 프로젝트 평가 및 선정, 산업 정책 컨설팅, 기술 수요 조사, 연구 및 혁신 협력을 위해 정보, 문서, 연구원 및 전문가를 교환할 것이다. 또한 KEIT는 베트남과 한국 간의 공동 연구 및 혁신 네트워크 강화를 지원할 것이다. SATI와 KEIT의 대표 6월 22일 오후 과학기술부에서 협력 협약 체결. 사진: 쑤언빈 레쑤언딩 과학기술부 차관은 한국 연구 기관의 지원을 높이 평가했다. 레쑤언딩 차관은 양측이 우세를 교환하고 기술 연결, 연구 개발 협력을 촉진하고 국제